스쳐 지나기만 해도 하루 내내 마음이 이상하게 아파지는 사람이 있다.

하루 종일 생각한 결과는..

뭐.. 그게 맞겠지만..

마음이 멋대로 움직인 거겠지만..

이제 감정적일 수 만은 없는 나이여서..

지나치기로 한다.

수십번을 생각한 끝에 이 글은 비공개로 하기로 한다.

하지만 기록은 하는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