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무관심
admin
write
블로그 메뉴
홈
태그
미디어로그
위치로그
방명록
검색
검색결과 리스트
글
작은 우화 - 카프카
관심/문화
2011. 3. 7. 15:57
[아!] 쥐가 말했다. [세상이 날마다 좁아지는 구나. 처음에는 하도 넓어서 겁이 났는데, 자꾸 달리다 보니 드디어 좌우로 멀리에서 벽이 보여 행복했었다. 그러나 이 긴 벽들이 어찌나 빨리 양쪽에서 좁혀드는지 나는 어느새 마지막 방에 와 있고, 저기 저 구석에는 덫이 있어, 내가 그리로 달려 들어가고 있다] [너는 달리는 방향만 바꾸면 돼] 하며 고양이가 쥐를 잡아 먹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다정한 무관심
저작자표시
,
설정
트랙백
댓글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34)
일기
(97)
기억의 파편
(23)
읽은 책과 읽을 책
(3)
생각
(22)
사진, 작업에 관한 짧은 생각들
(11)
관심
(121)
퍼옴
(51)
문화
(15)
책, 글
(9)
영화
(8)
그 외
(10)
야구
(7)
기록
(168)
공부
(18)
My portfolio
(7)
Gallery
(19)
TAG
mintpad
일기
독립영화
일상
올드맥
민트패드
에피톤 프로젝트
보들레르
시
4월
삼성라이온즈
프로야구
실험실
영화
이적
스냅
가요
10cm
68k맥
사진
두산 베어스
하이매틱
의자가되는법
봄
재주소년
이소라
여호수아
방
컴팩트맥
미놀타
RECENT POSTS
RECENT COMMENT
NOTICE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CENT TRACKBACK
MY LINK
Portfolio page.
neolook.
AmericansurburbX.
Photographer's gallery in Toky….
IANN.
Place M.
Zeit-Foto.
Images Found.
Nikon Salon.
Foil Gallery.
G/P Gallery.
whiteroom gallery.
단맛만좋아요.
Less 전.
Masara Nakayama.
완전한 기쁨.
tinyvices.com.
TRYNOME.
Tokyo Portfolio Review.
ARCHIVE
calendar
«
2024.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COUNTER
티스토리툴바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