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 일기/기억의 파편 2013. 12. 20. 00:33

아침에 눈을 뜨면 두세번 숨을 쉬어본다.

그 때 심장이 얼마나 아프냐에 따라 어제 받은 상처를 가늠한다. 

참 지독한 아픔이다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