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나름 연휴이나 난 3일간 출근.. 약간의 감기 기운이 있고.. 다리가 후들거린다.. 약간이 아닌가?ㅋ
뭐 하여간 정신 못차리는 계절이다.
그동안 지른 것. D90, 35mm 단렌즈, ux100, 외장하드... 어쩌려고 그러는지..
#4-5
나라는 인간은 어느 한 쪽이 망가져야 다른 쪽이 정상을 회복하게 되는 그런 쪽일까? 사진이 망가지니 삶이 돌아오고 삶이 망가지면 표현을 하기 시작하고.. 한번도 양립되지 않는 그런 사이..
#12
누군가 간절히 필요할 때 난 입을 다문다.. 환경이 좋지 못하면 보이는 것도 없게 되는 법.. 그저 속으로만 얘기하지만.. 들릴 리는 없겠지.. 마음으로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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