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일기 2011. 2. 28. 13:16

책: 트랙과 들판의 별, 로지코믹스: 조금은 건조한 듯, 조금은 감정이 든 듯한 글이 재밌는 듯..

영화: <혜화, 동>, <127시간>, <조선명탐정>: 대니 보일은 정말 천재다..ㅋ

음.. 또 뭐했지?ㅋㅋ
쳐박혀서 코드만 짜다 보니.. 점점 정신이 날아가는 것 같다.

계획: 사진에 대한 글을 써 볼 예정이다. 좋은 사진에 대해 왜 좋은지 감상에 가까운 비평..^^;
      사진을 잘 볼 수 있는 사이트가 필요해 flickr 계정을 활성화 시킬 것이고.. 글은 blogsopt에 올려볼 예정.. 여긴 변함없는 일기..ㅋ

관계: 언제나 어렵다..ㅡ_ㅡ;; 포기가 쉬우나.. 쉬운 만큼의 댓가도 따르는 법..^^;

늘 생활의 변화 이전에 관계가 변했다. 최근 1-2년간 내가 알고 지내던 사람들이 마치 약속한 듯 나와 쭉 멀어졌다.. 아마 생활도 변하려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