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13
포항의 바다를 보았다.. 올해 첫 바다..
#14
새벽에 일어났다. 이제 연휴도 마지막이다..
이제 부모님과 이렇게 지낼 시간이 많지 않다는 것을 갑자기 깨달았다.
마음이 먹먹해졌다.
#18
하루 종일 축 처지는 날.. 줄 책을 모으니 거의 서너 박스 나오는 것 같다.. 이제 좀 인간답게 살자.. 책부터 버리고..
#19
날 입사시켰던 팀장님이 이직하신단다.. 완전 혼자 버려졌다..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 당황했다.
#24
하루가 한달 같은 일주일이 지나갔다. 앞으로 할 일이 더 많을테지만.. 뭐 아무리 생각해도 다른 방도도 없다. 인연이라는 것과 마찬가지로 운명이라는 것도 어쩌면 이렇게 쉽게 하나하나 정해지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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