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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우연히 저녁먹으러 집에 왔다 넋나간 듯이 봤다..
중국의 마지막 황제의 일대기..
회상하듯 펼쳐지는 그의 이야기와..
그의 속마음..
그것이 느껴져서.. 참 공감이 되더라..
그거 나온지가 얼마나 되었고..
티비서도 몇번을 봤었는데..
이것도 이제서야 공감이 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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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아.. 파스타 끝났다..
사랑에 빠진 사람의 얼굴은 저렇게 아름답구나..
나에게도 어른거리는 얼굴이 있지만..
이젠.. 다시 볼 수 없는 얼굴.. 그 표정..
오늘은.. 또 과거를 쳐다보며 웃다가.. 그리워하다..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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