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책

이기적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

촘스키와 푸코

생명의 논리 유전의 역사

객관성의 칼날


읽고 있는 책

우연과 필연: 자크 모노

실험과 사유의 역사 분자생물학: 미셸 모랑쥬

파리 생쥐 그리고 인간: 프란시스 자콥

역학의 철학: 알렉스 브로드벤트


읽고 싶은 책

들뢰즈 제대로 읽기: 고쿠분 고이치로

들뢰즈가 만든 철학사

정신의학의 권력: 미셸 푸코

How to read 데리다

How to read 니체

현대 프랑스 철학사

 


읽은 책

종의 기원

동물철학

만화로 읽는 21세기 자본

센스 앤 넌센스

How to read 라캉

위대한 박물학자

언던 사이언스


읽는 중인 책

객관성의 칼날

생명의 논리 유전의 역사

촘스키와 푸코

생물학의 철학



읽고 싶은 책


시간은 정신 없이 가벼렸다.
벌써 서울대로 자리를 옮긴 지 4개월이 지났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다.
어리둥절.. 발버둥.. 이제 이런 시간들은 조금씩 지나갔고..
조금씩 공부하며 한 발 한 발 다가가야 하는 시간이 닥쳐왔다..
전공 공부도 걸음마이고.. 얼마 전 시작한 철학 공부도 아직 개념도 잡지 못할 만큼 초보다..
하지만 뭔가가 차는 만큼.. 어딘가에 말하고 적어야 한다.
그래야 풀리는 듯..
그래서 위험하지만 블로그를 다시 사용해야 하나 고민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