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거걱.. 관심/퍼옴 2010. 5. 22. 01:31
"서평자의 자질이 지극히 높지않다면 서평은 책의 내용이 아니라 서평자의 수준을 드러낸다"...나심 탈렙 (서평을 함부로 하지 말자는)

트위터에서 본 글..ㅋ

물론 그랬던 경험이 없는 건 아니지만..
아직은 공감하기도 받아들이기도 힘든 노래다..
이건 포기하고 살아.. 이 말하고 뭐가 다르냔 말이다..
손잡고 허밍 관심/퍼옴 2010. 4. 30. 10:29
언제나처럼..
상처엔 새 살이 돋기 마련이다..
따스한 햇살을 받으니..
내 마음 속에 새 살이 돋아나고 있다..
고백 관심/퍼옴 2010. 4. 27. 20:43
뜨거운 감자.. 음..
루시드 폴 관심/퍼옴 2010. 3. 10. 17:39
바람이 분다.. 관심/퍼옴 2010. 3. 8. 11:22
여자 정혜.. 그리고 바람이 분다..
둘 다 내 마음에 시리도록 차가운 무언가를 남겨두었다..
차곡차곡 쌓이는 무언가를...
잠이 늘었어 관심/퍼옴 2010. 3. 7. 19:03
명륜동.. 관심/퍼옴 2010. 3. 7. 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