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관심에 해당되는 글 120건
- 2010.11.30 전투의 매너..
- 2010.11.30 내 눈물 모아..
- 2010.11.27 눈이 오네..
- 2010.11.26 게이 과학자가 들려주는 동성애의 과학
- 2010.11.25 호흡과다-가을방학..
- 2010.11.24 ordinary day
- 2010.11.20 스물 아홉 문득
- 2010.11.15 유자차
- 2010.11.09 선인장 5
- 2010.11.08 E-420 testshot
글
|
아침에 나오다 우연히 케이블 티비로 본 영화에...
어? 재밌네? 소릴 연발하며 보다 나왔다..
흔하디 흔한 연애이야기가 자꾸 실감나는 걸 보면..
나도 이제 그 흔한 연애가 하고 싶어지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연애할 여유가 없는데..
음..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서유정, 강혜정 같은 스타일을 좋아하는 듯..ㅋ 좀 더 넣자면 배두나까지?
물론.. 그런 스타일의 사람들은 나를 안좋아 하겠지만..ㅋ 뭐 그렇단 얘기..ㅋㅋ
설정
트랙백
댓글
글
설정
트랙백
댓글
글
글
Gay, Straight, and the Reason Why
by Simon Levay (Oxford University Press, 2011(2010의 오타로 보임))
There's nothing wrong with gay people. I'm gay myself, and happy to be so.
(동성애자가 문제가 있는 건 아니다. 나 자신 게이이지만 그래서 행복하다.)
- 사이먼 르베이
원문기사
물론 과학으로 본다면 성적 취향이 이미 태어날 때 결정되어 있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걸 모르는 지금의 사람들도 다 자신의 취향대로 사랑하는 것은 아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운명이라.. 그런게 존재할까? 살다보면 피할 수 없는 사람.. 그런 사람이 있으리라 생각한다. 과학적 사실은 좋겠지만.. 동성애에 대한 이런 방식의 접근은 좀 곤란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그렇다면 3%의 남자는 동성애자인데 그 중 대부분의 사람이 숨기고 있다.. 이런 식의 접근도 많이 곤란한 것 같다. 그건 과학이 판단할 내용이 아니라 그 사람의 선택으로 판단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성적 취향이 인생의 전부가 아닌 사람도 있을테니까..
....
그저 나에게는 관심있는 가십거리이지만 말이다..
설정
트랙백
댓글
글
설정
트랙백
댓글
글
설정
트랙백
댓글
글
나의 스물 아홉은 생애 첫 사랑과 실패로 얼룩져 눈물과 절망이 그칠 날 없는 나날이었는데..
당신의 남은 스물 아홉은 희망으로 가득했으면 좋겠네요..
한 달 남은 스물 아홉 화이팅..
일본에선 아직 일년 더 남은 스물 아홉 화이팅..^^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