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그랬던 경험이 없는 건 아니지만..
아직은 공감하기도 받아들이기도 힘든 노래다..
이건 포기하고 살아.. 이 말하고 뭐가 다르냔 말이다..
손잡고 허밍 관심/퍼옴 2010. 4. 30. 10:29
언제나처럼..
상처엔 새 살이 돋기 마련이다..
따스한 햇살을 받으니..
내 마음 속에 새 살이 돋아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