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분다.. 관심/퍼옴 2010. 3. 8. 11:22
여자 정혜.. 그리고 바람이 분다..
둘 다 내 마음에 시리도록 차가운 무언가를 남겨두었다..
차곡차곡 쌓이는 무언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