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시간의 아쉬움과 후회를 담아,

감사하는 마음으로, 죄송스런 마음으로

그 동안의 작업을 사진집으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부끄러운 기록이라 널리 알리지는 못하지만,

부디 마음을 헤아려 주시고 봐주시길 바랍니다.




입고 서점:

스토리지북앤필름

http://storefarm.naver.com/justorage/products/220412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