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무거운 마음의 짐..해야만 하고 알아야 하는 것들의 천지..책보다 웹에 집중해야 하는 가벼움..
돈키호테 1권: 아놔.. 빨리 읽어야 할텐데…감옥에서 온 편지: 신영복 선생님 책을 찬찬히 읽어보려 함.
강의, 담론, 나무야 나무야: 신영복 선생님 책은 다 읽어봐야겠다. 한국에서 흔하지 않은 학자이므로..머신 러닝 인 스파크: 실무 책들이 점점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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