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일기 2011. 6. 28. 10:06

오늘은 직구.. 직구 승부다.

2011년 5월 일기 2011. 5. 30. 10:41
푸르지도 밝지도 기쁘지도 않겠지만...

2011년 4월 일기 2011. 4. 30. 23:59
희망과 불안 그 사이에서..
 
2011년 3월 일기 2011. 3. 31. 23:59


2011년 2월 일기 2011. 2. 28. 13:16

책: 트랙과 들판의 별, 로지코믹스: 조금은 건조한 듯, 조금은 감정이 든 듯한 글이 재밌는 듯..

영화: <혜화, 동>, <127시간>, <조선명탐정>: 대니 보일은 정말 천재다..ㅋ

음.. 또 뭐했지?ㅋㅋ
쳐박혀서 코드만 짜다 보니.. 점점 정신이 날아가는 것 같다.

계획: 사진에 대한 글을 써 볼 예정이다. 좋은 사진에 대해 왜 좋은지 감상에 가까운 비평..^^;
      사진을 잘 볼 수 있는 사이트가 필요해 flickr 계정을 활성화 시킬 것이고.. 글은 blogsopt에 올려볼 예정.. 여긴 변함없는 일기..ㅋ

관계: 언제나 어렵다..ㅡ_ㅡ;; 포기가 쉬우나.. 쉬운 만큼의 댓가도 따르는 법..^^;

늘 생활의 변화 이전에 관계가 변했다. 최근 1-2년간 내가 알고 지내던 사람들이 마치 약속한 듯 나와 쭉 멀어졌다.. 아마 생활도 변하려나 보다..

도전 실패 기록 2011. 2. 7. 11:05

집에 오니 니콘 살롱에서 도착한 편지와 함께 오늘 오전엔 포트폴리오가 도착했다. 무척 빠르군..

편지 내용은.. 당신의 작업이 진지한 건 알겠으나 너무 약해서 이미지의 메세지 그 자체를 만들어 내지 못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사진이 아니다.) 그러므로 이 작업을 전시장에 걸 수 없다. 꼬우면 언젠가 다른 작업으로 다시 도전해 보던가... 였다.

무척 짧고 쿨하다.. 하여간 첫번째 도전은 이것으로 실패..^^;

2011년 1월 일기 2011. 1. 31. 23:59


2010년 12월 일기 2010. 12. 31. 23:59
Hiromi Tsuchida

정리의 계절..^^
집에서.. 기록 2010. 12. 19. 21:23

03160019.jpg


03160014.jpg


03160013.jpg


03160030.jpg


03160032.jpg


03160038.jpg

일요일 오후.. 기록 2010. 12. 12. 21:22

이건.. 먹고 살기 위한 발악이다..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