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일기 2010. 11. 30. 23:59



2010년 10월 일기 2010. 10. 31. 23:59
옥토버페스트

2010년 9월 일기 2010. 9. 30. 23:59
나는 사진가다.. 사진가가 되고 싶다..

2010년 8월 일기 2010. 8. 31. 23:59

오로지 환풍구 역할 밖에 못하지만..
내 방엔 창이 하나 있다..
비오는 날 새벽 그 창으로 내다보는 풍경은..
질식할 것 같은 두려움이랄까..
6월 일기 2010. 6. 30. 23:59
푸르름이 날 설레게 한다


... 일기/기억의 파편 2010. 5. 13. 00:36
과거의 기억은.. 몇번의 이사를 통해 머리 속에서만 남게 되었다..
기록이 없는 기억은 존재할 수 있을까?
기억이라는 것이 서서히 사라지는 느낌이다..

기억이란 늘 제멋대로다..
지난 날의 보잘 것 없는 일상까지도..
기억이란 필터를 거치면 흐뭇해진다..
아무 것도 아닌 것이 강하게 남아 눈물을 흐르게도 하고..
그토록 커다랗게 상처 받았던 일들이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잊혀지기도 한다..

눈을 뜨고.. 기록 2010. 5. 11. 14:32
pm 4:00 기록 2010. 4. 9. 16:38











이 글은 민트패스 블로그 포모던님의 글 내용입니다.